저는 일본하면 야키니쿠가 생각나는 편이라
일본 여행을 가면 무조건 한 끼는 야키니쿠를 먹고 오려고 하는 편이에요.
이번 도쿄 여행에도 짝꿍의 적극 추천으로 야키니쿠 런치 메뉴를 먹고 오게 됐는데,
맛도 좋고 가성비도 좋은 곳이라서 추천해 드립니다!
※ 이 글은 개인 경험 기반 후기입니다.
https://maps.app.goo.gl/mQR4yUunCao9aUS96
Grilled meat OGAWA Omori store · 3 Chome-35-10 Minamioi, Shinagawa City, Tokyo 140-0013 일본
★★★★☆ · 야키니쿠 전문식당
www.google.com
1) 위치·영업시간 등 기본 정보
가게명: Grilled meat OGAWA Omori store
위치: 3 Chome-35-10 Minamioi, Shinagawa City, Tokyo 140-0013 일본
영업시간: 화~금, 일 AM 11:00 - PM 03:00, PM 05:00 ~ PM 10:00
월요일, 토요일 휴무
저는 월요일에 방문하려 했다가 휴무여서 화요일에 재방문했어요!
오가와는 오전 영업 시간에 가면 런치메뉴를 드실 수 있어서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식사를 할 수 있어 가성비도 좋습니다.

식당 근처에 JR 오모리역과 게이큐 오모리카이간역이 있어서
도보 접근성이 아주 훌륭합니다 👍
저는 오모리카이간역 쪽에서 출발해서 도보 5분정도 걸렸고,
이후 일정이 있어서 식사 후 오모리역으로 향했을 때 역까지 도보 7~8분 정도가 걸렸어요.

식당은 OHMORI G SQUARE라는 건물 3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건물 입구에 입간판이 있는데 잘 찾아오실 수 있을 거예요.
야키니쿠가 부위별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2) 메뉴 & 가격
• 특선 양념/소금 구이 소고기 부위
• 와규/카르비/안창살 세트
• 모듬 플래터(2~3인용/3~4인용)
• 곱창/스프/냉면 등 사이드 메뉴
• 밥, 미소국, 샐러드 세트 옵션
• 포장도 가능
런치: 약 ¥1,000~¥3,000
저녁 식사: 약 ¥4,000~¥9,000 정도
※ 메뉴·부위에 따라 차이 있음

가게에 들어가면 자리 안내를 해주시는데요,
자리 안내를 받아 좌석으로 가면 메뉴 주문을 할 수 있는 터치 패드가 있습니다.
아쉽게도 한국어 메뉴 지원은 되지 않지만
저희에게는 파파고가 있기 때문에 야무지게 활용해서 주문했습니다.
저는 오전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방문했기 때문에
런치메뉴로 바로 직행했어요.

상단에 "平日ランチ(평일점심)"를 누르면 여러 메뉴가 뜨는데요,
저는 위 이미지 중 중앙에 있는 1,600円인
"焼肉ランチ(불고기점심)"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선택한 메뉴 번역해드릴게요!
焼肉ランチ 불고기점심
(肉大盛 고기가 많이 들어갑니다)
Yakiniku Set (Extra Meat)
考肉套餐 고육상찬 (肉加量 고기가양)
1,600円(税込 세금포함)
고기가 많이 나오는 점심 불고기 정식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고기가 많이 나오죠?
메뉴를 누르면 수량을 선택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오는데요,
원하시는 수량을 선택하시고
우측 맨 하단에 있는 "次へ進む(다음으로 넘어가기)"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일본에 오면 밥 양을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원하시는 밥 양을 선택하시고
우측 맨 하단의 "決定する(결정됐습니다)" 버튼을 누르시면 돼요.
저는 식사량이 많은 편이 아니어서 밥은 小자를 시키려다가
혹시 몰라서 (배고플 수도 있으니까..?) 中자를 시켰는데
고기가 많이 나오는 메뉴라서 밥이 많게 느껴졌어요.

먹다보니까 조금 느끼한 면이 있어서..! 깻잎을 시켰는데요,
가격이 500円이라서 과연 깻잎이 몇 장이 나오려나.. 했더니
5장 나왔습니다 😂😂
깻잎 5장에 쌈장 조금이 같이 나오는데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해서 주문하시길 바랍니다.

꽤나 정갈하게 잘 나옵니다.
밥과 함께 파와 미역이 들어간 국이 같이 나오고,
참깨 소스가 뿌려진 양배추 샐러드와
깍두기 3개(앙증맞아요..), 고기 찍어먹는 소스가 함께 나옵니다.

3) 후기
✔ 맛
• 육즙이 가득한 신선한 고기가 준비되어있고, 향과 맛이 아주 좋았어요.
• 부드러우면서도 짭조름한 양념 맛이 잘 어우러졌어요.
✔ 분위기
• 현지 직장인/관광객 모두가 방문하는 캐주얼한 분위기입니다.
• 혼자서도 식사하기 좋고 여럿이서 식사하기도 좋은 분위기입니다.
✔ 아쉬운 점
• 인기 있는 시간대(점심/저녁)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어요.
(저는 오전 11시 30분쯤 방문해서 대기 없이 입장했습니다.)
• 점심 메뉴가 아닌 이상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라 부담될 수 있어요.
• 한국어 메뉴 지원이 없어요.
• 숯불로 피워서 잿가루가 살짝 날리고 고기에도 살짝씩 묻었어요.

4)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일본 도쿄 현지식 바비큐를 즐기고 싶은 분
✔ 여행 중 든든한 1끼가 필요하신 분
✔ 친절한 서비스를 기대하는 여행자
✔ 오모리 역 주변 관광/일정과 함께 식사할 곳을 찾는 분
특히나 점심 메뉴는 가성비가 좋다고 느껴져서
오모리 역 근처를 다시 여행하게 된다면 꼭 재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일상기록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도쿄 헤이와지마 라멘 맛집 추천 - '사츠마코 さつまっこ' 후기 (1) | 2026.01.31 |
|---|